7월 4주-음악-어기여차 힘을 모아요-(2/3)-(34-35쪽)

학습주제: 소리의 어울림을 느끼며 메기고 받고 중중모리장단을 만들어  연주하며 노래해 봅시다.(2)

 

 

생각열기 

 

아래의 영상을 보면서

지난 시간에 공부한

<멜 후리는 소리>에 대해 배운 내용을 정리하고

전문가의 창을 따라서 부르면서

수업을 시작합시다.

 

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8F8hOp5Ak8w?rel=0

[교과서국악] 제주민요-멸치 후리는 소리 - YouTube

 

활동1. 변형된 중중모리 장단을 만들어 보기

 

지난 시간에 공부한 것처럼

중중모리장단의 연주에는

<덩-덕/쿵덕덕/쿵쿵덕/쿵-쿵>형태가

기본형으로 많이 쓰입니다.

기본형이 있다는 것은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.

 

그러면 아래와 같은 변형된 장단꼴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 

장단의 시작은 보통 덩으로 합니다.

그래서 이런

변형된 장단꼴로 만든

중중모리장단을

정간보에 적어보면

아래와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.

이것은 한 예입니다.

 

 

여러분도 원하는

변형된 장단꼴을 넣어

음악책 35쪽 3번의 1번에

변형된 장단꼴로

중중모리장단을

만들어 적어보세요.

 

다 적었다면

클릭하여 자신의 답과 예시답을

비교해 보세요.

 

단,예시답은 정답이 아니며

덩으로 시작하고

비슷하게 변형된 장단이면

모두 괜찮습니다.^^

 

활동2 . 변형된 중중모리 장단으로 장구연주 손연습해 보기

 

변형된 중중모리 장단 중

아래에 나온

비교적 장구연주가 쉬운 장단꼴로

중중모리장단의 장구연주를

손으로 연습해 보겠습니다.

 

아래의 영상을 보고 따라 연습합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hvBWgeZqKM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과제>주간학습지에 음악35쪽 3번에 쓴 자신이 변형한 중중모리장단 대해 정간보와 구음으로 정리하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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